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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까지 D-100일

  • 2026-d-100
  1. 지금의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?

"삼십"

최근에 이것만큼 크게 머리를 집어삼킨 단어가 없었다. 단순히 나이를 나타내는 숫자가 커졌다는것 보다, 어떤 관문을 넘었는데 내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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